영화
시놉시스
이유도 모른 채 텅 빈 정육면체의 공간에서 깨어난 사람들.
알 수 없는 규칙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방을 넘어
탈출하려 하지만 숨겨져 있던 함정에 의해 하나 둘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
가까스로 살아 남은 6명의 생존자,
살아남기 위해선 함정을 피할 수 있는 규칙을 찾아내야만 하는데…
알 수 없는 규칙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방을 넘어
탈출하려 하지만 숨겨져 있던 함정에 의해 하나 둘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
가까스로 살아 남은 6명의 생존자,
살아남기 위해선 함정을 피할 수 있는 규칙을 찾아내야만 하는데…
포토(19)

비디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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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티저 예고편
<큐브> 메인 예고편
<큐브> 30초 예고편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5
이해하기 쉽고 인간적으로 바꾸려다가 -
정예인
5
지나친 감정적 호소가 견인한 미지근한 스릴
리뷰(3)
-
108*****2024-05-13 11:33:19
1
-
pen*****2022-10-02 23:28:47
4
원작이 너무 뛰어난 것도 있지만 리메이크작이 너무 구리다 -
fil*****2022-08-30 02:41:23
4
시미즈 야스히코 감독이 연출한 <큐브>는 20여 년 전 발표되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을 일본에서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시작과 동시에 갇힌 공간의 인물들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다 처음 보는 상대들입니다. 한 명씩 접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총 6명의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수학 천재이자 엔지니어인 고토(스다 마사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고토와 소년 우노는 해치에 쓰인 숫자를 토대로 '소수' 개념의 반복을 알아내고 각 방에 설치된 트랩의 유무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 여러 방을 돌고 나서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처음 만났던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탈출과 함께 같은 목표를 지닌 낯선 이들의 갈등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각 캐릭터들이 큰 상처를 안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 상처에 대한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가해자이기도 한 인물들입니다. 모든 인물들이 다 그런 건 아니고 고토의 경우가 가장 대표적으로 표현됩니다.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고분고분하게 말을 잘 들었던 고토와는 달리 그의 친동생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친동생의 죽음에 고토의 말 한마디가 트리거가 되었고요.
방 탈출게임이 유행하기 전인 20여 년 전 원작을 못 본 상태에서 본 이 작품은 기대했던 상상보단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나 악역으로 배치된 두 인물(?)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고 그저 민폐 캐릭터로만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엔딩에서 보여주는 나름의 반전 설정도 그다지 감정이입이 되지 않았습니다. 잔인한 신체훼손이 어느 관객에겐 크게 불편할 요소로 다가올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큐브>는 아마 리메이크작이 겪는 한계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희생자와 생존자를 나누는 방법도 조금 예상되고 앞서 언급한 엔딩에서의 반전도 그러합니다. 한두 명의 캐릭터는 나쁘지 않았지만 사연이 있어 보이는 다른 조연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만 것 같은 구성도 아쉬웠고요. 리메이크는 역시나 어려운 도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없었으면 좋겠다
'일본 영화 감성' 이라고 하는 거 참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