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미국에 이민와 힘겹게 세탁소를 운영하던 에블린은
세무당국의 조사에 시달리던 어느 날
남편의 이혼 요구와 삐딱하게 구는 딸로 인해 대혼란에 빠진다.
그 순간 에블린은 멀티버스 안에서
수천, 수만의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모든 능력을 빌려와
위기의 세상과 가족을 구해야하는 운명에 처한다.
세무당국의 조사에 시달리던 어느 날
남편의 이혼 요구와 삐딱하게 구는 딸로 인해 대혼란에 빠진다.
그 순간 에블린은 멀티버스 안에서
수천, 수만의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모든 능력을 빌려와
위기의 세상과 가족을 구해야하는 운명에 처한다.
포토(24)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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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웅
9
울트라캡숑 개쩌는 코미디에 웃다가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가족 드라마에 울게 되는 -
임수연
9
인생은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확률 파동이면서 그 순간 실존하는 입자라네 -
이용철
7
모녀지간은 세탁소와 국세청 사이보다 멀까, 가까울까 -
정재현
8
초고온 초고밀도 양자경의 대폭발 무한 팽창 -
이자연
10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오직 한번이어라 -
배동미
6
강인하고 아름다운 장면과 과도한 편집술이 ‘올 앳 원스’ -
김수영
10
한 사람의 인생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수백개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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