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때, 미치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인생의 원수가 되어버린
이혼한 부부 ‘조지아’(줄리아 로버츠)와 ‘데이빗’(조지 클루니).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대형 로펌 입사를 앞둔
딸 ‘릴리’(케이틀린 디버)가
여행지 발리에서 만난 운명 같은 사랑과 결혼을 선포하자
딸이 자신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볼 수 없는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동맹을 맺고 결혼을 막으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거듭되는 작전에도 불구하고
딸 ‘릴리’의 결혼식은 순조롭게만 진행되고
같은 목표를 향해 합심하는 이들도
서로에게 조금씩 감정의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이혼한 부부 ‘조지아’(줄리아 로버츠)와 ‘데이빗’(조지 클루니).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대형 로펌 입사를 앞둔
딸 ‘릴리’(케이틀린 디버)가
여행지 발리에서 만난 운명 같은 사랑과 결혼을 선포하자
딸이 자신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볼 수 없는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동맹을 맺고 결혼을 막으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거듭되는 작전에도 불구하고
딸 ‘릴리’의 결혼식은 순조롭게만 진행되고
같은 목표를 향해 합심하는 이들도
서로에게 조금씩 감정의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포토(8)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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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채
6
로코라기보다는 물 흐르듯 편안한 가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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