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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셰이프 오브 뮤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In the Tracks of Alexandre Desplat (2018)

씨네21 전문가 별점

5.50

시놉시스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2018), 그리고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2004), <탄생>(2004), <더 퀸>(200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 <킹스 스피치>(2011), <아르고>(2012), <작은 아씨들>(2020) 등
우리가 사랑했던 영화들을 아름다운 선율로 완성,
순간을 영원으로 만드는 영화 음악의 거장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웨스 앤더슨, 자크 오디아르, 조지 클루니 등과 함께 한 그의 음악과 영화, 사랑, 인생을 만난다!

포토(19)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배동미

    5

    데스플라의 부드러운 음악과 부러운 소통 능력
  • 이용철

    6

    음악가와 영화음악가의 차이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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