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유괴 사건.
그로부터 15년 뒤,
사회로부터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낙인 찍힌 두 사람이 재회하는데…
그로부터 15년 뒤,
사회로부터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낙인 찍힌 두 사람이 재회하는데…
포토(1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소미
6
<악인>과 <용서받지 못한 자> 사이, 달처럼 이지러진 존재들 -
남선우
6
난감한 광채를 둘만의 틈새로 인도하다 -
박평식
6
논란을 누그러뜨릴 세심한 연출 -
소은성
4
위험하고도 싶고, 안전하고도 싶고 -
이용철
4
유랑하겠다는 건 이해까진 안 바란다는 뜻인가 -
허남웅
6
흑백의 시선으로 고정된 세계에서 회색을 찾아 유랑하는 이들의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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