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동화 작가를 꿈꾸는 ‘시즈쿠’
세계적인 첼리스트를 꿈꾸는 ‘세이지’
중학교 시절,
두 사람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각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10년 후
‘시즈쿠’는 일본에서 출판 에디터로,
‘세이지’는 이탈리아에서 전도유망한 첼리스트로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그러나 현실에 지친 ‘시즈쿠’는
일과 꿈 사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정답을 찾기 위해 ‘세이지’가 있는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는데…
세계적인 첼리스트를 꿈꾸는 ‘세이지’
중학교 시절,
두 사람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각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10년 후
‘시즈쿠’는 일본에서 출판 에디터로,
‘세이지’는 이탈리아에서 전도유망한 첼리스트로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그러나 현실에 지친 ‘시즈쿠’는
일과 꿈 사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정답을 찾기 위해 ‘세이지’가 있는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는데…
포토(15)
비디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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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송경원
5
특별했던 것들을 밋밋하게 덧칠하기. 굳이, 왜, 또 -
김수영
5
볼거리 더하고 감성은 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