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빠와 20여 년 전 갔던 튀르키예 여행.
둘만의 기억이 담긴 오래된 캠코더를 꺼내자
그해 여름이 물결처럼 출렁이기 시작한다.
둘만의 기억이 담긴 오래된 캠코더를 꺼내자
그해 여름이 물결처럼 출렁이기 시작한다.
포토(18)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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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7
물결로 흩어지는 슬픔, 고요히 부서지는 당신 -
김소미
9
사진적 아름다움과 강렬한 몸짓이 뒤섞인 기억의 정중동 -
김혜리
9
부모, 내가 존재하기 전부터 써진 때묻은 책 -
이용철
9
영화가 끝나고 한참 더 스크린을 보게 되는, 그런 경우 -
정재현
9
기억을 영화로 재현하려는 집요하고 치밀한 숙고 -
허남웅
8
파도처럼 밀려오고 포말처럼 부서지는 기억 혹은 추억 속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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