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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프터썬

Aftersun (2022)

씨네21 전문가 별점

8.50

관객 별점

8.20

시놉시스

아빠와 20여 년 전 갔던 튀르키예 여행.
둘만의 기억이 담긴 오래된 캠코더를 꺼내자
그해 여름이 물결처럼 출렁이기 시작한다.

포토(18)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7

    물결로 흩어지는 슬픔, 고요히 부서지는 당신
  • 김소미

    9

    사진적 아름다움과 강렬한 몸짓이 뒤섞인 기억의 정중동
  • 김혜리

    9

    부모, 내가 존재하기 전부터 써진 때묻은 책
  • 이용철

    9

    영화가 끝나고 한참 더 스크린을 보게 되는, 그런 경우
  • 정재현

    9

    기억을 영화로 재현하려는 집요하고 치밀한 숙고
  • 허남웅

    8

    파도처럼 밀려오고 포말처럼 부서지는 기억 혹은 추억 속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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