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72kg의 거구로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대학 강사 ‘찰리’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느끼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10대 딸 ‘엘리’를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매일 자신을 찾아와 에세이 한 편을 완성하면
전 재산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느끼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10대 딸 ‘엘리’를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매일 자신을 찾아와 에세이 한 편을 완성하면
전 재산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포토(15)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소미
7
자기 파괴의 구원에 관한 애러노프스키식 고전 -
김철홍
7
먹을 만큼 먹어도, 토해내기 힘든 솔직함 -
박평식
7
어쩌다 자멸, 어쩌면 은총 -
소은성
5
퀴어가 주인공이어도 되돌아오는 가족주의의 망령 -
이용철
6
어떤 의미든 충격은 피하기 힘들다 -
정재현
6
작문과 양육의 상관성을 끝내 설득하는 영화 -
허남웅
8
배우에게 인생 연기란 관객이 영화로 알아봐주는 구원의 기회 -
김혜리
6
비만과 섭식 장애를 창작자가 편의적으로 해석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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