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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라워 킬링 문

Killers of the Flower Moon (2023)

씨네21 전문가 별점

7.50

관객 별점

8.63

시놉시스

<플라워 킬링 문>은 진정한 사랑과 말할 수 없는 배신이 교차하는
서부 범죄극으로 ‘어니스트 버크하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몰리 카일리’(릴리 글래드스톤)의 이루어질 수 없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오세이지족에게 벌어진
끔찍한 비극 실화를 그려낸다.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에릭 로스가 각본에 함께 참여했다.

포토(11)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박평식

    7

    탐구와 각성, 시네마틱, 쓸쓸한 안녕
  • 이용철

    6

    몇몇 몹신은 거장의 영화답지만
  • 임수연

    8

    갱스터에 이어, 노년의 스코세이지가 서부 웨스턴을 소환해야만 했던 이유
  • 김소미

    8

    미국의 원죄를 재각인하는 불길하리만치 풍성한 솜씨
  • 김철홍

    8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는 거장의 부고 낭독회
  • 오진우

    7

    수많은 액체 위로 흐르는 돈을 향한 욕망
  • 이우빈

    8

    지구 반대편에서도 묻는다. 지금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정재현

    8

    대체역사 없이도 가차 없이 백인의 만행을 조롱하는 시네마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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