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혜리

  10

  이 세상 마지막 갱스터영화처럼

• 박평식

  8

  영화 도사들답게 우아한 협연, 뉴 클래식

• 이용철

  9

  That’s What Fiends Are For

• 이주현

  8

  ‘시네마’에 한 세월을 바친 사람들을 생각하게 된다

• 김현수

  10

  킬러의 마지막 십자가

• 임수연

  10

  갱스터영화의 수컷들, 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