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69년 할리우드, 잊혀져 가는 액션스타 ‘릭 달튼’과
그의 스턴트 배우 겸 매니저인 ‘클리프 부스’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새로운 스타들에 밀려 큰 성과를 거두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릭’의 옆집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배우 ‘샤론 테이트’ 부부가 이사 오자
‘릭’은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고 기뻐하지만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형편상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게 된 ‘릭’과 ‘클리프’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고
‘릭’의 집에서 술을 거나하게 마시던 중
뜻하지 않은 낯선 방문객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의 스턴트 배우 겸 매니저인 ‘클리프 부스’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새로운 스타들에 밀려 큰 성과를 거두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릭’의 옆집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배우 ‘샤론 테이트’ 부부가 이사 오자
‘릭’은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고 기뻐하지만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형편상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게 된 ‘릭’과 ‘클리프’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고
‘릭’의 집에서 술을 거나하게 마시던 중
뜻하지 않은 낯선 방문객을 맞이하게 되는데…
포토(15)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성훈
8
쇼비즈니스 세계의 흥망성쇠도 타란티노답게 유쾌하게, 또 씁쓸하게 -
박평식
7
여전한 능청과 후반 임팩트 -
이용철
10
아홉 번째에 와서야 그가 어떤 작업을 하는지 어렴풋이 알겠다. 이번 건 그가 만든 제일 위험한 작품이다 -
장영엽
7
가장 애상적인 타란티노 영화 -
김현수
10
<펄프픽션>을 경유하는 라스트 할리우드 건맨의 핏빛 수다 -
허남웅
7
희대의 사건도 타란티노에게 걸리면 국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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