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선천적 청각장애로 양쪽 귀가 들리지 않는 프로 복서 케이코.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도쿄 도심의 작은 복싱 체육관에서
훈련을 거듭하며 다음 시합을 준비한다.
끊이지 않는 고민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생각들이 마음에 쌓여만 가고,
육관 회장에게 당분간 쉬고 싶다는
편지를 썼지만 끝내 보낼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케이코는 체육관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듣는다.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도쿄 도심의 작은 복싱 체육관에서
훈련을 거듭하며 다음 시합을 준비한다.
끊이지 않는 고민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생각들이 마음에 쌓여만 가고,
육관 회장에게 당분간 쉬고 싶다는
편지를 썼지만 끝내 보낼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케이코는 체육관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듣는다.
포토(14)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이용철
8
일본의 드라마, 묵직하게 살아 있다 -
임수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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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미
9
미약한 시간에 눈뜨게 하는 필름영화의 조용한 펀치 -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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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8
아날로그의 마지막 호시절을 담담히 배웅하는 앰비언트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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