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사람들과 쉽사리 어울리지 못하는 대학 신입생 ‘마나’에게
먼저 다가온 자유로운 영혼의 동기 ‘스미레‘!
급속도로 친해진 둘은 함께 자취까지 시작하며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지만
‘스미레‘에게 연인이 생기면서 둘은 서서히 멀어진다.
어느 날, 홀로 여행을 떠난 ‘스미레’가 자취를 감추고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그녀의 부재를 ‘마나’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 후 ‘스미레’의 옛 연인 ‘토오노’가 찾아와
그녀가 가지고 있던 캠코더를 건네고,
‘마나’는 ‘스미레’가 숨기고 있던 비밀을 마주하는데…
먼저 다가온 자유로운 영혼의 동기 ‘스미레‘!
급속도로 친해진 둘은 함께 자취까지 시작하며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지만
‘스미레‘에게 연인이 생기면서 둘은 서서히 멀어진다.
어느 날, 홀로 여행을 떠난 ‘스미레’가 자취를 감추고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그녀의 부재를 ‘마나’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 후 ‘스미레’의 옛 연인 ‘토오노’가 찾아와
그녀가 가지고 있던 캠코더를 건네고,
‘마나’는 ‘스미레’가 숨기고 있던 비밀을 마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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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은밀하게 속삭이다 요란하게 사족을 -
이용철
7
돌아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아주 조용한 예의 -
오진우
7
‘이윽고’와 ‘이미’ 사이의 감정의 파고 -
김성찬
7
땅에 떨어진 빗물이 바다에 닿을 만큼의 시간과 인내가 아니라면 기억은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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