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삼각형의 마음

At the Peak of Our Own Story (2023)

시놉시스

배우들로만 이루어진 산악회인 ‘맘 산악회’는 15년째 매주 북한산에만 오르고 있다. 극장이 쉬는 월요일에 혼자 있지 말자며 배우 손병호를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해, 산악회를 오고 간 배우가 백여 명이 넘는다. 모두가 다른 위치에서, 각자의 마음에 아픔과 꿈과 목표를 품고 함께 서울을 지키고 있는 큰 산을 오른다.

포토(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