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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녹야

Green Night (2023)

씨네21 전문가 별점

5.00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인천 여객항 보안검색대에서 근무하는 이방인 ‘진샤’(판빙빙).
낯선 타지에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살아가던 그녀 앞에
자신과 달리 자유로워 보이는 ‘초록머리 여자’(이주영)가 나타난다.
운명처럼 이끌리게 된 ‘진샤’와 ‘초록머리 여자’는
이내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두 사람은 예측하기 어려운 긴 밤을 마주하는데…

포토(18)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개살구가 빛은 좋지
  • 송경원

    5

    분위기로만 버티기엔 버거웠던, 얕은 어둠의 밤
  • 이용철

    5

    20년 전 유릭와이가 만들던 무국적 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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