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대한민국 검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 라인업에 오른 재우(주종혁)는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황태수(문진승)에게
드디어 검을 겨눌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날’에 여전히 머물러있는 재우의 검은
목적을 잃은 채 허공을 가르고,
그 검은 끝내 황태수가 아닌 재우 자신에게로 향한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
결코 지울 수 없는 상처
이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을 확률 0%
그리고 그 확률을 깨뜨릴 0.0001%의 찰나를 향한재우의 치열한 기록이 시작된다.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황태수(문진승)에게
드디어 검을 겨눌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날’에 여전히 머물러있는 재우의 검은
목적을 잃은 채 허공을 가르고,
그 검은 끝내 황태수가 아닌 재우 자신에게로 향한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
결코 지울 수 없는 상처
이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을 확률 0%
그리고 그 확률을 깨뜨릴 0.0001%의 찰나를 향한재우의 치열한 기록이 시작된다.
포토(21)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빛과 소리로 캐는 감정과 상념 -
이자연
6
슬픔은 우리를 갈지자로 흔들지만, 동시에 나만의 답을 갈구하게 만든다 -
정재현
6
기억을 부르는 풍경(風磬)과 손과 발의 풍경(風景) -
이용철
7
아버지의 이름, 부르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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