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내가 왜 한국을 떠나느냐고?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
포토(21)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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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6
영화에 대한 반응이 영화를 완성할 아이러니 -
김현승
6
인종 피라미드 전복만큼은 참신하다 -
박수용
6
그곳에서 뒤돌아보는 이곳, 해답이 아닌 과정이기에 -
박평식
5
멍든 파랑새, 나와 나, 짜깁기한 허무 -
배동미
7
국가가, 사회가 삶의 한가운데 팬 검은 우물일 때 -
오진우
6
고립을 다뤄야 할 때 때늦은 탈조선 담론 -
이유채
6
목표가 없다고, 아직 방향을 찾고 있다고 말할 용기 -
이자연
6
조금만 따뜻하면 더 있고 싶을 텐데, 우리 여기 -
조현나
6
시간 차가 무색한 현실, 미래를 위한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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