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화신교 교주 신택과 함께 탈북한 명선.
두 사람은 한 시골 마을에 정착하게 된다.
눈이 보이지 않는 신택은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그런 신택을 보필하며 아들의 부활을 준비하는 명선은
결국 마을 사람들과 충돌하는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믿으라, 그러면 보게 될 것이다.
두 사람은 한 시골 마을에 정착하게 된다.
눈이 보이지 않는 신택은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그런 신택을 보필하며 아들의 부활을 준비하는 명선은
결국 마을 사람들과 충돌하는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믿으라, 그러면 보게 될 것이다.
포토(12)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그럴싸한 주술에 어정쩡한 설법 -
이용철
6
무엇을, 이 아닌 어떻게 믿느냐의 문제 -
김현승
6
무릎 꿇고 입술을 열어 기도하라, 그러면 믿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