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
유일한 목격자는 시각장애가 있는 아들과 안내견뿐.
단순한 사고였을까? 아니면 우발적 자살 혹은 의도된 살인?
사건의 전말을 해부해 가는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유일한 목격자는 시각장애가 있는 아들과 안내견뿐.
단순한 사고였을까? 아니면 우발적 자살 혹은 의도된 살인?
사건의 전말을 해부해 가는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포토(1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11명 참여)
-
박평식
7
눈보라에 갇혀 살점을 뜯기다 -
이용철
8
멀고 길게 돌아가나 그 길은 의혹을 전제한 게 아니다 -
허남웅
8
증명하려 들수록 미궁에 빠지는 인간 감정의 진실 혹은 아이러니 -
김소미
9
진실공방을 표방해 자기 서사 쓰기의 버거움과 고립감을 그린다 -
김철홍
6
인간 주관의 불완정성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n번째 상소 -
오진우
8
사운드와 이미지가 어긋난 진실에 관하여 -
이우빈
7
탈진실의 뉘앙스를 법정물에 적용하는 편의성엔 점차 의문이 -
정재현
8
진술로 은유하는 시네마의 고유 미학 -
유선아
7
콘텍스트로 꿰어낸 텍스트 -
박수용
8
정교한 카메라를 따라 관계의 피부를 절개하는 의심의 칼날 -
김혜리
9
사실과 진실의 포물선이 교차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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