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중년의 여배우 ‘화령’은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그녀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녀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완성된 영화의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서로 맞지 않는다.
홀로 남은 ‘화령’은 잠에 드는데, 모든 걸 끌어안고 싶다.
그녀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녀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완성된 영화의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서로 맞지 않는다.
홀로 남은 ‘화령’은 잠에 드는데, 모든 걸 끌어안고 싶다.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근거는 없되 근본은 있다, 는 뱃심 -
김철홍
8
보인다 두 현실의 간극이, 그리고 감독이 -
오진우
7
둘 이상의 세계가 보이는 블랙홀 같은 구체의 영화 -
정재현
7
콘트라스트로 지은 미로를 헤매다 평행우주에 당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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