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넓은 수영장이 있는 새집으로 이사 온 후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고 있는 ‘레이’ 가족.
하지만 완벽한 순간도 잠시,
물속에서 혼자 수영하게 되면 숨막히게 조여오는
공포에 잠기게 되는데…
※절대 혼자 수영하지 말 것 ※
진짜 무서운 건 이 아래에 있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고 있는 ‘레이’ 가족.
하지만 완벽한 순간도 잠시,
물속에서 혼자 수영하게 되면 숨막히게 조여오는
공포에 잠기게 되는데…
※절대 혼자 수영하지 말 것 ※
진짜 무서운 건 이 아래에 있어
포토(8)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3
간헐적 단식에 나선 물귀신 -
김경수
5
독창적인 발상이 서서히 익사하는 것을 보는 안타까움 -
이용철
3
답답, 불쾌, 어처구니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