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실험적 요소로 내로라하는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이름을 알린 유명 감독 ‘휘욱’은
춤을 소재로한 새로운 작품 촬영을 위해
신인 배우 ‘시영’, ‘채윤’과 함께
폐교 옥상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파격적이고 거친 동작의 춤사위로 촬영이 시작되자
이내 배우와 제작진들은 오묘한 기운에 휩싸이고
촬영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다.
“악마가 깨어났다!”
그리고, 깨어나지 말아야할 존재 ‘그것’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름을 알린 유명 감독 ‘휘욱’은
춤을 소재로한 새로운 작품 촬영을 위해
신인 배우 ‘시영’, ‘채윤’과 함께
폐교 옥상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파격적이고 거친 동작의 춤사위로 촬영이 시작되자
이내 배우와 제작진들은 오묘한 기운에 휩싸이고
촬영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다.
“악마가 깨어났다!”
그리고, 깨어나지 말아야할 존재 ‘그것’과 마주하게 되는데…
포토(2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최현수
5
어수선한 현장의 분위기가 반전의 공포까지 번지고 마는 -
이용철
7
충분히 음미할 만한, 복잡한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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