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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Freud's Last Session (2023)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1939년 9월 3일, 런던
무신론자인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유신론자인 옥스퍼드 교수 ‘C.S. 루이스’를 만나
삶과 죽음, 신의 존재에 대해
치열하고 예리한 논쟁을 벌이는 이야기
단 하루, 20세기 최고 지성의 지적인 논쟁이 시작된다!

포토(21)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6

    얕은 논쟁과 굵은 곁가지, 강렬한 홉킨스
  • 김경수

    6

    신 없는 인간의 비참(블레즈 파스칼), 그리고 비전 없는 연출의 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