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지독한 공기질과 살인적인 물가
월셋집에서 쫓겨날 처지의 ‘신동’은
궁여지책으로 화장실에 세입자를 들인다.
꿈에 그리던 신도시로의
이주 기회가 찾아와 집을 떠나야 하지만
수상한 세입자가 ‘신동’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게 진정한 윈윈 아니겠습니까?”
방구석에서 벗어나기 위한
세입자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월셋집에서 쫓겨날 처지의 ‘신동’은
궁여지책으로 화장실에 세입자를 들인다.
꿈에 그리던 신도시로의
이주 기회가 찾아와 집을 떠나야 하지만
수상한 세입자가 ‘신동’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게 진정한 윈윈 아니겠습니까?”
방구석에서 벗어나기 위한
세입자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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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삶이 지르는 비명은 묵음과 환청으로 -
이용철
7
공간 소외 현실의 탁월한 재현 -
이우빈
6
디스토피아는 지금 서울의 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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