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고향에서 국숫집을 운영하는
미연(김정난)과 그의 아들 기훈(박지훈).
하나뿐인 여동생 지은(김보영)은
자신의 꿈을 위해 가족과 담을 쌓은 상태다.
어느 날, 엄마 미연이 병을 진단받고
이로 인해 이 가족에게 커다란 변화가 생긴다.
서로에게 상처만 주던 남매,
엄마를 외면하는 딸, 모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아들.
과연 이 가족은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
미연(김정난)과 그의 아들 기훈(박지훈).
하나뿐인 여동생 지은(김보영)은
자신의 꿈을 위해 가족과 담을 쌓은 상태다.
어느 날, 엄마 미연이 병을 진단받고
이로 인해 이 가족에게 커다란 변화가 생긴다.
서로에게 상처만 주던 남매,
엄마를 외면하는 딸, 모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아들.
과연 이 가족은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
포토(13)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5
통증과 갈등도 예쁘니 -
이유채
5
무난무난한 작품에 감칠맛을 더하는 배우들의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