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마른 하늘의 날벼락…
잘나가던 열아홉 문제적 청춘 준수(장근석)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아기(우람)가 떨어졌다.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는 준수를 혼내주기 위해
딸랑 10만원만 남겨두고 이미 가출해버린 부모님 때문에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이와 단 둘이 남게 된 준수.
우람이도 돌봐야 하고, 학교도 가야 하는 준수는
대략난감한 상황에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우람이는 분유는 질색,
자연산 모유만 찾으며 울기 시작 하는데…
열아홉 철부지 완소남 준수(장근석)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이의
캐고생 명랑동거가 시작된다!
잘나가던 열아홉 문제적 청춘 준수(장근석)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아기(우람)가 떨어졌다.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는 준수를 혼내주기 위해
딸랑 10만원만 남겨두고 이미 가출해버린 부모님 때문에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이와 단 둘이 남게 된 준수.
우람이도 돌봐야 하고, 학교도 가야 하는 준수는
대략난감한 상황에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우람이는 분유는 질색,
자연산 모유만 찾으며 울기 시작 하는데…
열아홉 철부지 완소남 준수(장근석)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이의
캐고생 명랑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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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강병진
3
아기가 귀엽지 않았다면 별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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