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흘러가는 과거에 안주하며 방직공장를 운영하는 ‘아룽’과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타는 자유로운 사고의 커리어우먼 ‘슈첸’.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던 이 연인의 관계는 점차 무너지기 시작한다.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타는 자유로운 사고의 커리어우먼 ‘슈첸’.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던 이 연인의 관계는 점차 무너지기 시작한다.
포토(18)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7
시대의 톱니에 낀 떠돌이들의 권태와 불안 -
이용철
7
거기 그때, 여기 지금, 낯선 기시감 -
김성훈
8
쓸쓸하고 우울하며 무기력한 도시인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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