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프랑스군 장교인 알몬드는 자신이 들은 소문을 무심결에 말한다. 같은 자리엔 역시 장교인 가브리엘이 있었다. 문제는 가브리엘에 관한 소문이라는 것. 가브리엘은 자신이 모욕을 당했다고 여기고 결투를 신청하지만 부상을 입는다. 이때부터 두 남자의 폭력의 역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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