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소박한 마을에 자칭 르네상스 음악의 대가라는 톰 행크스와 그의 멤버들이 찾아온다. 그러나 그들은 악기만 번지르르 할 뿐 찬송가 한곡도 연주할 줄 모르는 악당들. 진짜 목적은 카지노를 터는 것인데, 너무나 완벽했던 계획이 사사건건 태클거는 집주인 ‘먼순’부인 때문에 상상도 못할 조직의 불화(?)를 초래하며 치명적인 위기를 맞게 되는데...
포토(14)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봉석
6
즐겁게 놀다. 그냥 끝난다 -
박평식
6
코언 색채는 뚜렷하지만 너무 가벼워 -
임범
5
스타일은 좋은데, 너무 익숙한 역설 -
홍성남
5
코언의 이름에 못 미치는 허전한 과장과 재기
관련 기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