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온 가수 수잔 콜드웰(글로리아 그레이엄)은 룸메이트 마리안 워쉬본(모린 오하라)에게 가수 일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며, 그 일로 그 둘은 거실에서 언쟁을 벌인다. 화가 난 수잔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고 마리안은 그녀를 따라간다. 곧 총성이 울리고 쓰러진 수잔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마리안의 모습이 가정부에 의해 목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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