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록 김두한 (1974)
15세이상관람가|108분|액션
실록 김두한
조선독립군 사령관 김좌진의 아들인 김두한은 고아로 떠돌아 다니던 중 한국협객의 거물 나관중 수하에 들어가 애국혼을 배운다. 성장한 두한은 나관중이 죽자 복수를 결심하고 신마적을 꺾어 명실상부한 조선협객의 거물이 되고 그의 수하에 들어온 팔도의 아우들과 더불어 애국의 뜻을 결연히 한다. 이를 질시한 야마구찌는 자객을 보내 두한의 부하와 애인 설화를 살해한다. 야마구찌와의 피할 수 없는 혈전에서 두한이 승리하나 나라를 잃은 비운감에 젖으며 형무소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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