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옥이의 부재중 통화 (2006)
|11분|다큐멘터리
영옥이의 부재중 통화
탈북 청소년들이 직접 탈북과정의 고난을 담은 다큐멘터리 '기나긴 여정'을 제작해서 화제가 되었던 ‘셋넷학교’ 청소년들. 지난해 다음_유스보이스 페스티벌을 통해 일반에 공개되었다. '셋넷학교’는 탈북 청소년들의 대안학교로서 영상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 모여있다. 그 곳에서 그들과 동거동락하며 사춘기 청소년들의 연애 이야기를 들어본다. 탈북 소녀의 사랑 이야기. 소녀, 소년을 만나다. 그들의 가슴 떨리는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옥이의 부재 중 통화'는 셋넷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두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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