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브라더스 (2008)
|0분|코미디
스텝 브라더스
만능엔터테이너 윌 페렐과 존 C. 라일리가 <탈라데가 나이츠: 릭키 바비의 발라드>에 이어 덜떨어진 형제로 스크린에서 또 한번 의기투합했다. 중년의 두 백수가 서로의 부모가 재혼한 뒤 한집에서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메가폰은 윌 페렐과 UCC사이트 FunnyOrDie.com을 함께 운영하는 제작자 겸 감독 애덤 매케이가 잡았다. 첫주 관객의 대부분은 25살 미만의 남성으로, 묵직한 분위기의 <다크 나이트>와 달리 유쾌하고 가벼운 웃음거리를 찾는 관객에게 어필했다는 평이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2

  • 스텝 브라더스
  • 스텝 브라더스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