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없는 산>예고편
나무 없는 산 (2008)
전체 관람가|89분|드라마
나무 없는 산
돼지가 꽉 차면 엄마가 돌아온대요. 진과 빈, 두 자매의 사랑스럽고 애틋한 성장 이야기! 엄마와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두 자매 진과 빈. 어려워진 형편 때문에 홀로 두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어진 엄마는 진과 빈을 지방에 사는 고모에게 맡기고 아빠를 찾으러 간다. 하지만 고모는 신세한탄을 하며 술만 마실 뿐, 두 자매에게 무관심하기만 하다. 엄마가 떠나던 날, 진과 빈은 돼지 저금통이 꽉 차면 돌아온다는 엄마의 약속에 메뚜기를 구워 팔고 큰 동전을 작은 동전으로 바꿔가며 조금씩 저금통을 채워나간다. 저금통이 꽉 차던 날 약속과 달리 엄마는 돌아오지 않고 얼마 뒤 두 자매는 다시 시골 할머니에게 맡겨지게 되는데... 모두에게 짐만 되는 진과 빈, 이 작은 소녀들이 머물 곳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
  • 쿨한 시선이란 이런 것! 담담하고 깊다
  • 할머니의 손길처럼, 담담하고 사실적이며 따뜻하다
  • 어떤 보석의 빛도 이 찬란함에는 미치지 못한다
  • 따뜻함과 냉정함 사이에서, 아이들은 조금씩 자라고 영화는 경이롭게 확장한다.
  • 애들은 안 우는데 나는 울고 있다

포토 48

  • 나무 없는 산
  • 나무 없는 산
  • 나무 없는 산
포토 더보기

동영상 5

  • <나무 없는 산>예고편

  • <나무 없는 산>인터내셔널 예고편

  • <나무 없는 산>뮤직비디오

  • <나무 없는 산>VIP 시사회 영상

  • <나무 없는 산>고두심과 함께 한 특별 시사회

동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