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아이들 (2008)
청소년 관람불가|137분|드라마
어둠의 아이들
아동인권유린의 참혹한 현실 이토록 충격적인 진실을 스크린에 담아낸 작품은 지금까지 없었다! 태국 주재 신문기자 난부 히로유키(에구치 요스케)는 일본의 아이가 머지 않아 태국에서 불법장기이식수술을 받는다는 것을 동경본사로부터 접하고 취재를 시작한다. 취재를 시작한 난부는 수술에 공급되는 심장이 살아있는 아이의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높은 이상을 가지고 방콩의 사회복지센터에 일하기 위해 찾아온 오토와 케이코(미야자키 아오이) 역시 불법장기매매뿐만 아니라 소아성학대, 아동인신매매 등 태국 아이들이 처한 비참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자신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에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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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매도자 3세계보다 매수자 1세계를 비판하는 균형감
  • 바깥에서 사카모토 준지는 너무 저평가됐다
  • 가장 더러운 범죄를 보는 괴로움
  • 정말로 우직하게만, 어둠을 파헤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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