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없다면 (1982)
|100분|다큐멘터리
태양이 없다면
사진작가 겸 저널리스트 출신인 크리스 마르케르는 프랑스 누벨바그와 동시대에 영화작업을 했던 다큐멘터리 작가. 그의 초기작품은 알랭 레네의 협력으로 탄생했으며 알랭 레네가 극영화에서 이뤘던 시간과 기억에 관한 영상을 다큐멘터리 영역에서 완성해 "영화 에세이"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태양이 없다면)은 그의 대표작으로 일본, 샌프란시스코, 아프리카 등의 풍광을 다양한 시점에서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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