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 (2004)
|117분|액션, 드라마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
1988년 미국의 고교 미식축구의 실화를 다룬 저널리스트 H.G. 비신저(H.G. Bissinger)의 베스트셀러 논픽션 원작을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스크린에 옮긴 감동의 미식축구 드라마. 제작비 3천만불이 투입된 이 영화는 TV 시리즈 <24>, <더 캣>, <8마일> 등을 제작했고 현재는 <다빈치 코드>를 기획 중인 제작자 브라이안 그레이저(Brian Grazer)가 무려 13년의 준비기간을 투자한 결과물이다. 영화의 배경은 1988년의 텍사스주, 오뎃사. 지역경제가 황폐해지고, 가난과 빈곤이 온 거리를 휩쓰는 상황에서, 마을 사람들의 유일한 위안이자 희망이 있다면, 가을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구는 지역고교팀 퍼미안 하이 팬더스의 고교 미식축구 경기이다. 영화는 코치 게리 게인즈 및 각 플레이어들의 텍사스주 우승을 향한 열정과 개인적 운명을 다루는 동시에, 당시 미국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한 오뎃사 마을의 생생한 모습을 그려낸다.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뜨거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버그 감독은 뼈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 관객들을 액션 깊숙이 빨아들인다."고 평했고,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이 영화에는, 당신이 한번도 본 적이 없거나 상상할 수 없었던 것들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할리우드 스포츠 영화들과 비교해 본다면, 이 영화는 정말 새롭게 느껴진다."고 치켜세웠으며,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엘레뇨어 링겔 길레스피는 "이 영화가 얼마나 완전하게 당신을 빨아들일 것인가를 알면 당신은 놀랄 것."이라고 아낌없는 호감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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