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는 매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취향과 영감의 원천 5가지를 물어 소개하는 지면입니다. 이름하여 그들이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씨네21
검색
가수, 배우.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1, 2, <악마판사>. 영화 <야차> 등 출연
양조위, 장만옥 두 사람의 감정만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영화가 끝나 있었다.
나랑 비슷한 나이의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번을 반복해서 보아도 여전히 재미있는 최고의 영화.
여전히 내 동심이 영화 언저리에 남아 있다.
모든 게 좋았지만 배경음악이 주는 기괴한 분위기가 러닝타임 동안 긴장감을 불어넣어주었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지만 히스 레저의 대단한 연기가 깊은 울림을 주었다.
관련 영화
관련 인물
최신기사
-
[이자연의 TVIEW] 선재 업고 튀어
-
[OTT 추천작] ‘동조자’ ‘퓨드 시즌2’
-
[OTT 리뷰] ‘쇼군’
-
[인터뷰] “제작진과 구독자의 거리를 줄이고 싶다”, <나영석의 나불나불> <소통의 신> <출장 십오야> 나영석 에그이즈커밍 PD
-
[인터뷰] “시청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고민한다”, <청소광 브라이언> <돈슐랭> <소비더머니> 손재일 MBC 사업제작센터 커머스제작팀 부장
-
[인터뷰] “유익한 재미를 놓치지 않겠다”, <가짜사나이> <머니게임> <없는 영화> 김계란 쓰리와이코퍼레이션 총괄 PD
-
[인터뷰] “오랜 클래식 채널이 되고자 했다”, <ODG> <HUP!> <film94> 솔파 스튜디오 윤성원 대표, 이희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