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칼라>
지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자주 보는 드라마다. 각 캐릭터의 사정과 상황이 현실적이면서 희망적이고, 주인공이 생각하는 방식이 나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 더 공감된다. 작품의 색깔이나 분위기도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질리지 않는다.
<그 해 우리는>
<최강야구>
윈터 요즘 가장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 야구에 한창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응원했던 선수들이 은퇴 후 다시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치르고 있다. 매회 한계를 뛰어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고 있다.
<노팅 힐>
닝닝 최애 영화! 최근에도 봤고, 볼 때마다 재밌고 낭만적이다.
<안나>
카리나 작품의 복선이 흥미롭고, 주인공의 모습과 행동도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