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는 역시 프로다! 마돈나의 신작 <스웹트 어웨이>에서 상대역을 맡은 배우 아드리아노 갈리아니가 정사장면 연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마돈나에게 찬사를 보냈다. 마돈나의 남편 가이 리치가 연출한 <스웹트 어웨이>는 부유하고 타락한 미국 여성이 사회주의적 성향을 가진 선원과 함께 카리브해에서 며칠을 보내는 이야기. 갈리아니는 변태적인 성행위를 연기하면서 진저리를 쳤지만, 마돈나는 놀랍도록 침착했다고 밝혔다. “처음 마돈나를 때렸을 때, 그녀는 만족할 만큼 폭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더 세게 치라고 요구했다” “개처럼 짖으라고 강요하는 마조히스틱한 장면에서도 마돈나는 정말 프로다웠다”는 것. 마돈나의 이 적나라한 정사는 10월25일 영국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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