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달마야 놀자>의 정진영이 영화<황산벌>에 김유신 역으로 캐스팅돼 계백 역의 박중훈과 연기 대결을 펼친다.<황산벌>은 백제의 전투작전을 염탐한 신라측이 `거시기`라는 백제의 사투리 를 해석하지 못해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역사 코믹물.<달마야 놀자>의 씨네월드가 제작을 맡고 이 회사의 이준익 대표가 직접 메가폰을 잡는다. 로케장소 헌팅과 조연급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5월께 크랭크인할 예정.(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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