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김정은, <불어라 봄바람> 캐스팅
2003-03-06

지난해 최고의 흥행작 <가문의 영광>으로 충무로 최고의 흥행 여배우로 떠오른 김정은이 영화 「불어라 봄바람>(제작 시네마서비스)에 출연료 3억5천만원의 개런티로 캐스팅됐다. <불어라…>는 지난해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장항준 감독의 두번째 영화로 이기적인 시나리오 작가 '선국'이 밝은 성격의 다방 종업원 '화정'을 만나 개과천선한다는 내용의 휴먼코미디.

김정은은 좋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 착한 성격의 여주인공 화정역으로 출연한다. 이달 중순 크랭크인해 추석 시즌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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