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터프의 제왕,알 파치노
2003-11-12
글 : 심은하

알 파치노는 영화 사상 최고의 터프가이를 연기한 배우다. 미국 잡지 <맥심>이 영화 속 최고의 터프가이로 <스카페이스>의 안티히어로 토니 몬타나를 꼽았다. 1983년에 제작된 이 영화에서 알 파치노는 험난한 과정 끝에 마이애미의 마약세계를 지배하게 되는 쿠바 출신의 강한 남성을 연기했다.

이외에도 <용쟁호투>의 이소룡이 3위에 올랐고, <갱스 오브 뉴욕>의 ‘도살자 빌’ 대니얼 데이 루이스와 <더티 하리>의 ‘해리 캘러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매드 맥스>의 ‘맥스 로커탠스키’ 멜 깁슨과 의 ‘웬델 화이트’ 러셀 크로는 나란히 7위. 가장 흥미로운 리스트는 2위에 오른 <터미네이터2>의 ‘새라 코너’, 린다 해밀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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