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의 신작영화 <S다이어리>(가제)가 지난달 31일 촬영을 시작했다.
는 자신의 비밀스런 ‘연애사’를 꼼꼼히 기록하는 여자 '지니'가 다이어리 속 과거의 남자들을 차례로 찾아가 벌이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주인공 지니 역에 김선아가, 그녀의 과거 남자 역에 이현우, 김수로, 공유 등이 각각 출연한다.
아이필름이 제작하고 신예 권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는 6월까지 촬영을 진행한 후 9월 개봉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김선아의 신작영화 <S다이어리>(가제)가 지난달 31일 촬영을 시작했다.
는 자신의 비밀스런 ‘연애사’를 꼼꼼히 기록하는 여자 '지니'가 다이어리 속 과거의 남자들을 차례로 찾아가 벌이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주인공 지니 역에 김선아가, 그녀의 과거 남자 역에 이현우, 김수로, 공유 등이 각각 출연한다.
아이필름이 제작하고 신예 권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는 6월까지 촬영을 진행한 후 9월 개봉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