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윈가도 대선전쟁 중? 볼드윈 가문의 큰형인 알렉 볼드윈(46)과 셋째 스티븐 볼드윈(38)이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을 지지할 것으로 밝히면서 냉전에 돌입했다. 기독교 신자인 스티븐 볼드윈이 공화당을 지원하는 이유는, 조지 부시가 ‘가장 신에 대한 신념이 강한 후보’일 것으로 믿기 때문. 이에 알렉 볼드윈은 “공화당은 너를 이용한 뒤에 쓰레기통에 던져버릴 것”이라며 동생을 설득하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무리라고.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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