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씨네2000은 신인 연예인 온라인마켓인 캐스트넷(www.castnet.co.kr)에서 <여고괴담 네번째 이야기-목소리>(가제)에 출연할 연기자들을 선발한다. 17세 이상의 신인과 기성 연기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디션에 참여할 사람은 다음달 30일까지 캐스트넷 홈페이지로 참가신청하면 된다. <여고괴담> 시리즈는 그동안 김규리, 박진희, 공효진, 김민선, 박한별, 송지효 등의 신인 연기자를 발굴한 바 있다. 신인 최익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인 <…목소리>는 인간의 내면과 공포를 목소리로 다룰 예정이다.
씨네21
검색
서울=연합뉴스
관련 영화
최신기사
-
여기 여기, 정보 담아가세요!, 노인, 장애인 관객이 알아두면 좋을 영화 활동
-
극장 에티켓은 극장에 가야 배울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전용 관람이 필요한 이유
-
[인터뷰]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출연자 시라토리 겐지 감독 미요시 다이스케, 가와우치 아리오
-
극장은 평등하지 않다 장애인, 노인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본 오늘의 영화관
-
[특집] 환영합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극장에 입장하세요! - 노인, 장애인 관객이 말하는 영화관 이용의 어려움과 앞으로의 극장에 필요한 것들
-
[연속기획 6]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주요 로케이션과 촬영 지원작 리스트
-
[연속기획 6]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드라마’, <쌈, 마이웨이> 부산 제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