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 <패스트 & 퓨리어스2>(사진) 감독 존 싱글턴이 파라마운트 영화 <네 형제들>을 연출한다. 네명의 형제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마크 월버그가 출연 협상 중이다. 최근 싱글턴 감독은 비디오 게임 <피어 & 리스펙트>도 영화화하기로 했고, 마크 월버그는 <이탈리안 잡2> <블랙 달리아> 등에 캐스팅된 상태다.
씨네21
검색
씨네21 취재팀
관련 인물
최신기사
-
[LIST] 김도연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
[LA] 끝내 검투사까지 재등판한 할리우드, <트위스터스> <비틀쥬스 비틀쥬스> 등 속편 열풍… <글래디에이터 II>는?
-
[culture stage] 메리 스튜어트_Marry Said What She Said
-
[오수경의 TVIEW] Mr. 플랑크톤
-
여기 여기, 정보 담아가세요!, 노인, 장애인 관객이 알아두면 좋을 영화 활동
-
극장 에티켓은 극장에 가야 배울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전용 관람이 필요한 이유
-
[인터뷰]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출연자 시라토리 겐지 감독 미요시 다이스케, 가와우치 아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