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일본 전통문화에 매혹된 미군을 연기한 바 있는 톰 크루즈의 일본 사랑이 <콜래트럴>의 개봉을 앞두고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10월18일 영화 홍보차 일본을 방문한 그는,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자마자 700여명의 팬들에게 즉석에서 사인을 해주었고, 19일에는 세이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시리즈 세이부 라이온스 대 준이치 드래곤즈의 3차전에서 시구를 했다. 빡빡한 일본 홍보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핸드프린팅 행사에도 참석했다고.
씨네21
검색
일본에 진정으로 매혹되셨군요
씨네21 취재팀
관련 영화
관련 인물
최신기사
-
여기 여기, 정보 담아가세요!, 노인, 장애인 관객이 알아두면 좋을 영화 활동
-
극장 에티켓은 극장에 가야 배울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전용 관람이 필요한 이유
-
[인터뷰]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출연자 시라토리 겐지 감독 미요시 다이스케, 가와우치 아리오
-
극장은 평등하지 않다 장애인, 노인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본 오늘의 영화관
-
[특집] 환영합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극장에 입장하세요! - 노인, 장애인 관객이 말하는 영화관 이용의 어려움과 앞으로의 극장에 필요한 것들
-
[연속기획 6]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주요 로케이션과 촬영 지원작 리스트
-
[연속기획 6]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드라마’, <쌈, 마이웨이> 부산 제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