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검색
첫 출시작은 <클로저>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홈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권혁조)가 4월 1일부터 소니 픽처스 홈 엔터테인먼트로 브랜드를 변경한다.이는 그동안 콜럼비아 트라이스타라는 상호를 사용해 온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들이 전세계적인 지명도를 지닌 모회사 소니의 브랜드 파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에 의한 것. 최근 영화 담당인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코리아도 소니 픽처스 릴리징 코리아로 이름을 교체한 바 있다.국내에서 소니 픽처스 브랜드를 처음 달고 출시될 DVD는 다음달 선보일 <클로저>다.
관련 영화
최신기사
-
[LIST] 김도연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
[LA] 끝내 검투사까지 재등판한 할리우드, <트위스터스> <비틀쥬스 비틀쥬스> 등 속편 열풍… <글래디에이터 II>는?
-
[culture stage] 메리 스튜어트_Marry Said What She Said
-
[오수경의 TVIEW] Mr. 플랑크톤
-
여기 여기, 정보 담아가세요!, 노인, 장애인 관객이 알아두면 좋을 영화 활동
-
극장 에티켓은 극장에 가야 배울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전용 관람이 필요한 이유
-
[인터뷰]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출연자 시라토리 겐지 감독 미요시 다이스케, 가와우치 아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