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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이 쓴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 세계적인 스타가 된 성룡을 캐스팅을 하면서 캐릭터 비중과 성격이 변화되었고, 액션이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이 특징.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풍광과 다른 문화 체험, 마이클 앤더슨의 1956년 영화처럼 화려한 카메오 퍼레이드가 볼거리. 화질과 음향은 우수하다. 특히 자연 풍광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어, 여행에 대한 충동을 가져온다. DVD 타이틀은 극장판보다 좀 더 긴 오프닝을 담은 확장판을 포함하며, 프랭크 코라치 감독과 스티브 쿠간의 코멘터리, 메이킹 필름 등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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